청년 쉬었음 장기화...20대 후반까지 확산, 고졸 이하 청년 노동시장 진입 어려움 커져 [노동] 2020년 전후로 높아진 청년층의 쉬었음 비율이 2026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초반에 집중됐던 높은 비율이 20대 후반까지 확대됐으며 고졸 이하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초기 어려움이 두드러졌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5일 발간한 KRIVET Issue Brief 329호(청년 쉬었음 의 사각지대Ⅱ: 확산의 지속과 노동시장 진입 시점별 불이익) 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5월 원자료(2003~2026년)를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