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 혈당 관리 위한 운동 콘텐츠 개발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5일 협약식 사진.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오른쪽), 김진흥 브레이브컴퍼니 대표. /사진=카카오헬스케어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카카오헬스케어가 스타트업과 손잡고 혈당 관리에 필요한 운동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달 모바일 혈당관리 플랫폼인 파스타를 공개한 가운데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통한 이용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브레이브컴퍼니와 함께 올바른 혈당 관리에 필요한 운동 콘텐츠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이용자들의 혈당 관리와 건강 관련 운동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선보이기로 했다. 카카오헬스케어의 의료 전문가와 브레이브컴퍼니의 운동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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