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미쓰비시전기, 美전력 소프트웨어社 ‘PCI’ 인수…에너지 SaaS 영토 확장

미쓰비시전기, 美전력 소프트웨어社 ‘PCI’ 인수…에너지 SaaS 영토 확장
[환경]
미쓰비시전기가 미국 전력시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PCI에너지솔루션(PCI Energy Solutions)’을 14억달러(약 2조원)에 인수한다. 기존 전력기기·제어 기술에 발전·송전 운영 및 전력거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에너지 솔루션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ChatGPT 생성 이미지   美 발전량 60% 관리하는 PCI…발전·송전·거래까지 한 플랫폼에서 미쓰비시전기는 20일 PCI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14억달러 기준이며 거래 종결 시점의 현금, 부채, 운전자본 정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규제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내 인수를 마무리하면 PCI는 미쓰비시전기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1992년 설립된 PCI는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본사를 둔 전력시장용 기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북미 지역 전력회사와 공공 전력기관, 민간 발전사업자, 도매 전력시장 참여자 등 12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전력 부하와 수요 예측부터 발전·송전 일정 수립, 전력거래 최적화, 위험관리, 거래 정산까지 전력시장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미쓰비시전기에 따르면, 미국 전체 발전량의 약 60%가 PCI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안정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반복 매출 구조를 갖췄으며, 연간 매출액은 2023년 5925만달러(약 820억원)에서 2024년 6779만달러(약 937억원), 2025년 8138만달러(약 1125억원)로 꾸준히 증가했다.   분산전원 늘자 전력망 복잡성↑…‘개별 설비’서 ‘통합 에너지 최적화’로 확장 미쓰비시전기가 이번 인수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급변하는 전력시장 환경이 있다.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자원이 늘고 전력 수요까지 급증하면서 전력계통과 시장 운영의 난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력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예측, 거래, 정산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미쓰비시전기는 지난 5월 발표한 경영전략에서 스마트 에너지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고객 요구가 장비 단위의 에너지 절감에서 수요 측 관리와 시장 기반 전력거래를 결합한 전체 에너지 사용 최적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미쓰비시전기는 자사 에너지관리 솔루션 블렌더(BLEnDer)와 디지털 플랫폼 세렌디(Serendie)에 PCI의 최적화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기기 제어부터 전력시장 거래까지 통합 지원하는 글로벌 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거래가 공식 완료될 때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기존 경영진과 고객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된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