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영리 조직의회사 밖 경영관리팀 , 현신경영연구소 [사람들] 조직이 성장하면 대표는 처음 마주하는 질문들을 만난다.다음 달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지원사업 의존도를 줄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직의 재정 상태는 건강한지.사업을 시작할 땐 여러 지원을 받았지만, 조직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하는 법은 누구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현신경영연구소 김별이 대표는 바로 그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다. 그는 회계를 대신 처리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대표가 숫자로 조직의 현재를 읽고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 밖 경영관리팀’을 자처한다. 경영관리 실무를 맡으며 다양한 비영리 조직을 만난 그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