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미국 최대 원전운영사 콘스텔레이션, SMR 스타트업 블루 에너지 에 전격 투자

미국 최대 원전운영사 콘스텔레이션, SMR 스타트업 블루 에너지 에 전격 투자
[start-up]
미국 최대 원자력발전소 운영기업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NASDAQ: CEG)가 소형모듈원전(SMR) 스타트업 블루 에너지(Blue Energy)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각) 블루에너지에 따르면, 콘스텔레이션의 벤처투자 조직인 콘스텔레이션 테크놀로지 벤처스(Constellation Technology Ventures)는 블루에너지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액과 취득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콘스텔레이션이 미국 SMR 개발기업에 직접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콘스텔레이션은 미국에서 1만9000MW가 넘는 원전 설비를 운영하는 최대 원전 사업자다.  미국 최대 원자력발전소 운영기업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NASDAQ: CEG)가 소형모듈원전(SMR) 스타트업 블루 에너지(Blue Energy)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블루에너지    로봇 공정 도입해 공기 단축…무탄소 기저 전력 공급 표방 2023년 설립된 블루에너지는 특정 원자로를 자체 개발하는 기업이 아니다. 이미 개발된 원자로 기술을 적용해 발전소 전체를 설계하고, 제작·건설·금융까지 묶은 턴키 방식의 원전을 공급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블루에너지는 원자로 설비가 전체 원전 건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며, 대부분의 비용과 위험은 발전소 부지 공사, 배관, 터빈, 전기설비와 같은 원자로 외 시설과 규제 절차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기존 대형 원전은 부지마다 설계와 공사가 달라지는 일회성 프로젝트에 가깝다. 공사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이 증가하면 이자 비용도 함께 불어난다. 정확한 준공 시점과 총사업비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부 보증이나 대형 전력회사의 재무 지원 없이 순수 민간 프로젝트 금융을 조달하기도 쉽지 않다. 블루에너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플랜트와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에서 사용하는 대형 모듈 제작 방식을 원전에 적용한다. 원전의 주요 구성품을 기존 조선소와 대형 제작장에서 로봇으로 제작한 뒤 바지선으로 최종 부지까지 운송해 조립하는 방식이다.  콘스텔레이션도 이번 투자가 블루에너지의 조선소 제작 방식과 프로젝트 금융 모델을 상용화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다디스(David Dardis) 콘스텔레이션 수석부사장은 미국에서 첨단 원전 기술의 배치를 앞당기고 위험을 적절히 배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GE버노바 히타치(GE Vernova Hitachi)의 BWRX-300 배치 계획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스발전 먼저 가동하고 SMR로 전환 블루에너지의 또 다른 특징은 원전이 완공될 때까지 전력 공급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회사는 텍사스 첫 프로젝트에 GE버노바의 가스터빈을 먼저 설치하고, 천연가스로 전력을 생산한 뒤 SMR이 완공되면 원자력으로 전환하는 ‘가스 투 뉴클리어(Gas-to-Nuclear)’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가스터빈 2기를 먼저 설치해 약 1GW의 전력을 공급하고, 이후 BWRX-300 SMR 5기가 가동되면 발전용 증기 공급원을 천연가스에서 원자로로 바꿔 약 1.5GW의 원자력발전소로 전환한다.  블루 에너지는 최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주요 인허가 마일스톤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48개월(4년) 이내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존 원전은 건설 중에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지만, 가스발전을 먼저 가동하면 초기 단계부터 전력 판매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블루 에너지는 2027년 최종 투자 결정(FID)에 앞서 올해 안으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계획 중인 첫 프로젝트의 초기 부지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는 텍사스 빅토리아항(Port of Victoria) 인근에서 최대 1.5GW 규모 원전을 건설해 AI 인프라 기업 크루소(Crusoe)의 데이터센터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텍사스 사업에서 가스발전을 이르면 2030년 가동하고, BWRX-300은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제이크 주레비치 블루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단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컨스텔레이션의 투자는 신규 원전 개발을 예측 가능하고 대량 확장 가능하게 만들 것 이라며 검증된 원전 운영사와 기술, 혁신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 모델을 결합해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겠다 고 강조했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