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지내자 생각했는데 주민들이 너무 따뜻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진주시no:2, 출처:진주시no:3, 출처:뉴스1no:4, 출처:진주시no:5, 출처:no:6, 출처:사랑그림숲no:7, 출처:사랑그림숲no:8, 출처:사랑그린no:9, 출처:사랑그린no:10, 출처:flickr(@jordi sanchez)no:11, 출처:사랑그림숲no:12, 출처:사랑그림숲no:13, 출처:사랑그림숲no:14, 출처:사랑그림숲no:15, 출처:pexelsno:16, 출처:pexelsno:17, 출처:진주시no:18, 출처:사랑그림숲no:19, 출처:사랑그림숲경남 진주시 서쪽의 수곡마을. 2,300여 명 주민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딸기를 재배하며 옹기종기 사는 마을이다. 그런데 어느 날 장애인 시설이 불쑥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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