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페스티벌우리 정치 정상 영업합니다개최, 시민들의 정치 참여 장 마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봉구 청년 6인(김시은, 박인희, 오동운, 조보름, 조혜미, 한수아)이 주최한 정치 페스티벌 ‘우리 정치 정상 영업합니다’가 지난 23일 개최됐다. 창동역 1번 출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 이슈에 관심 있는 시민 약 500명이 참석했다.정치에 대한 혐오와 불신을 없애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한 바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는 1부 ‘알고 보니, 내 이야기가 정치?’와 2부 ‘구민이 말한다, 도봉구 정책 배틀’로 나누어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총 6개로 ▲나도 한 표! 스티커 투표, ▲정책퀴즈? 정책 퀴즈 온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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