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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택시회사 되면서 교통문제 해결 비전 퇴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afpno:2, 출처:afpno:3, 출처:pexelsno:4, 출처:thebodyshopno:5, 출처:bloombergno:6, 출처:pexelsno:7, 출처:greyston bakeryno:8, 출처:flickr(@Dennis Fraevich)no:9, 출처:greyston bakeryno:10, 출처:no:11, 출처:greyston bakeryno:12, 출처:greyston bakeryno:13, 출처:greyston bakeryno:14, 출처:greyston bakeryno:15, 출처:greyston bakeryno:16, 출처:greyston bakery차량공유서비스가 확산하면 자가운전과 교통체증이 줄고, 사고도 감소할 것이라던 우버의 비전이 퇴색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현실은 오히려 정반대로 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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