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의 삶 짊어진 영케어러…지원금 넘어독박 간병끊어낼 제도 마련돼야 [뉴스] 2인분의 삶, 홀로 선 나2021년 ‘간병 비극’ 뒤 사회문제로 부상올해 첫 지원법 시행…발굴·대체돌봄은 과제 효심 아닌 권리의 문제로 바라봐야”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어린 나이부터 돌봄을 떠안아온 ‘영케어러’는 오랫동안 가족 안의 문제로 여겨져 충분히 드러나지 못했다. 올해 3월 관련 지원법이 처음 시행되며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당사자를 어떻게 발견하고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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