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균의 사람 공부] ⑪ 사회의 영향에 의한 나 [사람들] 사람을 벗어난 삶은 없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행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사람 때문에 행복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 그동안 읽고 연구했던 것들 모두를 동원해 사람 공부 를 연재한다.‘사회’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회’는 존재한다.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다수가 공유하고 있는 의식구조·행동방식’은 사회가 존재하는 하나의 형태이다.소를 신성한 존재로 취급하는 사회가 있다. 그 사회는 소를 신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