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찍은 반값 e-SAF…생산설비 비용 절반으로 낮춘다 [환경] 빌 게이츠가 설립한 기후기술 투자회사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가 이산화탄소와 수소로 항공유를 만드는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지속가능항공유(SAF)가 기존 항공유보다 두세 배 비싸 항공사의 사용 확대가 지연되는 가운데, 대형 정유공장 대신 표준화된 모듈형 설비로 생산비를 낮추겠다는 기업에 글로벌 항공업계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합성연료 스타트업 리디안(Lydian Labs)은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에서 4300만달러(약 611억원)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