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고베 대지진 그 후…돈 넘어 사람·관계가 만든 지역재생 [사회혁신]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 2026 6000여 명 숨진 대지진…16조 엔 투입된 재건, 시민 참여·민관협력으로 이어져 1995년 6434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신·아와지 대지진 이후 일본 고베의 복구·부흥에는 10년간 16조3000억 엔(약 144조4000억 원)이 투입됐다. 그러나 고베의 재건을 이끈 자원은 돈만이 아니었다. 지진 발생 뒤 1년간 연인원 약 138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피해지역을 찾았고, 시민 참여는 이후 비영리조직의 성장과 도시재생, 민관협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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