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감동, 차별 없는 환호…2PM, 오라캐스트로 완성한포용의 콘서트 [행사] 콘서트가 중반을 막 넘어서고 있을 때였다. 노래와 노래 사이, 2PM 택연이 찬성에게 물었다. 지금 몇 시야? 어? 시계가 있네?”하더니, 바로 자기 스스로 답한다. 지금 2PM~!” 꺄~!”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온다.자막이나 수어로만 전달받던 공연의 실황이 귓가에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무대 위 아티스트가 던지는 가벼운 농담에 동시간으로 다 함께 환호하고 감동하는 일, 비장애인에게는 공기처럼 당연해 보이는 이 풍경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기다려온 기적 같은 순간이다.기자 역시 비슷한 소통의 단절을 경험한 적이 있다. 처음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