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홈플러스 사태, 갈등 대신함께 찾는 대안 …젊치인들이 열어가는 정의로운 전환의 길 [사회혁신] 정쟁을 넘어 ‘진짜 문제’로 달려간 젊치인들정치의 경직성이 심화되고 진영 간의 대립이 날로 과열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정치의 본질은 언제나 시민들의 고단한 삶을 지키는 ‘민생’에 있어야 합니다. 가속화되는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급격한 소비 환경의 변화라는 거대한 산업전환의 파도 속에서, 그 고통을 약자에게 전가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손을 잡고 전면에 나선 젊치인들이 있습니다.최근 전국을 흔들고 있는 대형마트의 연쇄 폐점과 홈플러스 파산 위기는 단순히 개별 기업의 경영 실패나 시장 논리로만 치부할 수 없는 복합적인 사회적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