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업엔젤스, 메쉬업데이 개최…”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동남아 시장에 집중” [start-up]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메쉬업엔젤스의 다섯 번째 메쉬업데이가 열렸다.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털과 스타트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메쉬업데이는 메쉬업엔젤스의 신규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자리인 동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팀들의 후속 투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메쉬업엔젤스 배치 1기 2기 3기 포트폴리오사 중 핀다, 마이리얼트립,엔코드,튜터링, 빅브레인랩 등 총 5 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메쉬업엔젤스의 이택경 대표는 “올해는 기술 기반의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며”스타트업 측면에서는 해외 진출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마켓 측면에서는 동남아 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향후 메쉬업엔젤스 계획을 밝혔다.
메쉬업데이 참가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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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해외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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