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당사자가 매니저인 카페…한살림, 마을에서서로돌봄넓힌다 [사람들] 한살림은 오는 11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먹거리돌봄 공동캠페인을 펼쳐 돌봄의 가치를 알리고 조합원 참여를 넓힌다고 16일 밝혔다.한살림은 올해 주요과제로 ‘돌봄’을 선정하고 돌봄을 배우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해로 삼았다. 지역 회원생협 곳곳에서 학습회와 소모임이 꾸려졌고, 30개 조합 가운데 15곳에서 돌봄 활동이 이어졌다. 지역에서 돌봄사업을 시작한 곳도 있다.투표로 물은 어떤 돌봄이 필요한가”지난 5월 돌봄 공동캠페인에서는 한살림매장과 온라인 장보기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어떤 돌봄에 관심이 있고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