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가·금리 급등 이어 美 CPI 발표 경계감에 7000선 붕괴 [뉴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공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와 경계감이 짙어지면서 코스피가 2% 가까이 떨어졌다. 장 출발 직후 3% 넘게 밀리며 요동쳤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며 6900선은 가까스로 지켜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로 장을 마쳤다.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31.42포인트 급락하며 출발해 개장 직후 6800선까지 위협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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