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커피박 연간 14만 9천 톤, 실제 재활용은 7800톤 [환경] 국내 커피박(커피찌꺼기)의 발생량과 재활용 실태를 수거 현장 실측 자료로 산정한 연구보고서가 공개됐다.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지소행)은 지난 4월 발간한 ‘순환경제 기반 기후취약계층 난방 지원 연구 - 커피박 펠릿 연료의 가능성과 적용’ 전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연구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의 발주로 2025년부터 1년간 수행됐다.커피박은 그동안 국내 발생량이 연간 15만 톤에서 35만 톤까지 다양하게 언급돼 왔다. 지소행은 3년간 마포·은평·성동구와 제주의 개인 및 프랜차이즈 매장, 수도권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