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입는다...시민 10명 중 9명 의류 EPR 도입 시급 [환경] 폴리에스터, 나일론 같은 합성섬유 의류가 미세플라스틱 오염과 기후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인식이 시민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은 의류 생산부터 폐기까지 생산자가 책임을 지도록 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해, 의류 산업을 둘러싼 제도 개선 요구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사)소비자기후행동,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iN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류폐기물 감축 및 의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을 위한 소비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