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IT기기가 취약계층 돕는 자산으로…리맨·기빙플러스 자원순환 업무협약 [환경] ㈜리맨(대표 구자덕)과 (재)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가 안 쓰는 IT기기를 재활용해 취약계층을 돕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리맨은 IT기기 자원순환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재)기빙플러스는 기업의 재고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하는 나눔스토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의 중고 디지털 기기 기부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기부받은 IT기기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새 생명을 얻는다. 먼저 수거한 기기의 상태를 꼼꼼히 검수한다. 이후 개인정보 등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