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우리, 입고 싶은 대로 입는다”…무의, 제4회 걸즈온휠즈 연다 [사람들] 장애 때문에 갖게 된 O자 모양 다리로 놀림도 받았는데, 이젠 항아리 팬츠가 유행하더라고요. 스타일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란 걸 알았어요.”‘모두의 지하철’, ‘모두의 1층’ 등 접근성 캠페인을 벌여온 사단법인 무의가 이번에는 ‘나만의 스타일’을 주제로 휠체어 이용 여성들의 토크콘서트를 연다.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는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B1 브릭스에서 제4회 ‘걸즈온휠즈(Girls on Wheels): 나다운 핏과 바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걸즈온휠즈’는 무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