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비즈스페셜’, 콘텐츠 스타트업 위한 특강 열린다 [start-up]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스타트업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광화문 CKL기업지원세너에서 비즈니스 실무 정보 오픈 특강 ‘비즈스페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지난 16일에 시작, 오는 11월 12일까지 11회에 걸쳐 격주 화요일마다 열리며 첫 프로그램 ‘콘텐츠 기업을 위한 법률 이슈 체크’를 서두로 △소셜마케팅 △세무, 절세 △IP관련 법률과 특허 △마케팅 콘텐츠 제작 △스토리텔링 전략 △인사 관리 △언론 홍보 △투자유치 △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 16일 열린 법률 이슈 체크 특강에서는 콘텐츠 분야 전문변호사인 전세준 법무법인 제하 변호사가 영업비밀 관리부터 아이디어 보호, 계약서 작성, 사업자 형태를 비롯 비즈니스 시작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법률 정보를 전했다는 설명이다.
오는 23일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조현경 로그인디 대표가 콘텐츠 스타트업 SNS 소셜 마케팅에 대해 실무 강연을 전할 예정. 특강 참석을 원하는 기업과 창작자, 예비창업자는 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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