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고쳐 쓰기, 어디까지 되나…25개 자치구고침 점수나왔다 [사회혁신] 서울시민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물건을 쉽게 고쳐 쓸 수 있는 환경은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5개 자치구를 평가한 결과 마포구가 73점으로 가장 높았고, 80점을 넘은 자치구는 한 곳도 없었다.서울환경연합과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시민조사단 ‘수선한 한땀단’ 33인과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수리·수선 인프라와 수리권 보장을 위한 공공 지원 체계를 평가해 ‘고침 점수’(100점 만점)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홈페이지 검색과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