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8.1㎜ 폭우 덮친 거제…위기브, 피해 복구 위한 고향사랑기부 모금 시작 [사회혁신]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의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거제시에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968.1㎜의 비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124.5㎜에 달했다.지난 17일 새벽에는 옥포동의 한 공동주택 위쪽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건물을 덮쳤다. 이 사고로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8일 오전 중간 집계 기준 사면 유실 41곳, 산사태 4곳, 도로 침수 14곳, 하천 피해 12곳이 확인됐다. 주민 408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