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 867만 명역대 최대 …정규직과 임금 격차도 더 벌어져 [노동]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가 1년 사이 10만 명 이상 늘어나면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만3000명 증가했다. 정규직 근로자는 1385만5000명으로 1만 명 늘었다. 전체 임금 근로자 증가분의 90% 이상이 비정규직이었던 셈이다. 전체 임금근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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