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안전일터 조성의 날캠페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전일터 조성의 날’ 기념사진.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 정윤진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7번째), 신동혁 대우건설 상무(8번째). / 사진 = 대우건설.
[데일리임팩트 권해솜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8일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동아오츠카와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온열질환 위험인지 및 대응요령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현장에서 정윤진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대우건설과 동아오츠카 임원,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이 열렸다.
캠페인은 동아오츠카 사이언스팀에서 준비한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섭취’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더불어, 안전모 등 올바른 보호구 착용을 위한 교육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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