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폐기물의 쓸모 있는 변신…우시산·청운, 친환경 3구 키캡 공동 개발 [환경] 바다에 버려진 밧줄과 플라스틱 병뚜껑이 최근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키캡’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청운이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3구 키캡’을 공동 개발했다.이번 제품은 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그동안 많은 학교와 기업들은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실용적인 기념품을 원했다. 동시에 각 기관의 로고나 캐릭터를 인쇄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을 찾았다.두 기업은 최근 유행하는 키캡에 주목했다. 키캡은 원래 키보드 자판을 덮는 작은 부품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원하는 캐릭터나 문구를 새겨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