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이 함께 걸었다⋯ 제21회 생명사랑 밤길걷기마무리 [행사]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와 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제21회 생명사랑 밤길걷기’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2006년 시작된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우리 사회의 자살 문제를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대국민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이 어둠을 헤치고 걸으며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One Step, More’다. ‘한 사람 더,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