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알제리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예비준공확인서 접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대우건설이 신뢰도와 기술력을 입증했다.대우건설은 알제리 전력생산공사가 발주한 ‘라스지넷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의 예비준공확인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예비준공확인서는 발주처에서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었음을 승인할 때 발급하는 증명서다.해당 사업은 지난 2012년 말 공사를 시작했으나 발주처가 공급하는 토목공사 및 건축공사가 지연됐고 코로나19까지 겹치며 공사기간이 연장됐다. 다만, 이번예비준공확인서 접수를 통해 대우건설의 신뢰성 및 수행력을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라스지넷 가스복합화력발전소는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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