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덥히는 소똥 어떻게 처리할까… 농·축산분야 메탄 감축 위한 세미나 열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시갑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기후솔루션이 20일 그랜드하얏트제주에서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정책 세미나 를 열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축산분야 메탄 감축 방안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견을 모았다. 또 제주도 저메탄 사료 보급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제도와 경제적 지원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축산분야 주요 메탄 배출원인 가축분뇨 에 초점을 맞추고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소 사육 농가에 저메탄 사료를 보급한 제주도를 개최지로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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