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눔, 이성민 개인전녹색섬이 남아 있다: 영화가 된 사진들개최 [행사]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공간풀숲에서 이성민 개인전 ‘녹색섬이 남아 있다: 영화가 된 사진들’을 선보인다.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 이성민은 재건축을 앞둔 서울 개포동의 풍경과 나무, 그곳에 쌓인 기억을 오랫동안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왔다. 개인의 기록에서 시작한 작업은 나무를 지키려는 시민들의 연대로 이어졌고, 장편 다큐멘터리 ‘콘크리트 녹색섬’으로 완성됐다.이번 전시는 영화 개봉에 맞춰 마련됐다.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완성되기까지 이어진 사진과 영상 작업을 소개하며, 재건축과 재개발로 사람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