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횟수 줄이던 레바논 주민들…기아대책, 2000명에 식량 지원 [봉사활동] 장기화된 분쟁과 경제위기로 식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레바논 주민 2000여 명에게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원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레바논의 국내 실향민과 시리아 난민, 취약계층 주민 약 400가구를 대상으로 식량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사업비 약 3억5000만 원을 투입했다. 현지 비정부기구(NGO) ‘LSESD-MERATH’와 협력해 수도 베이루트와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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