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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민주당 지지율 2%p 떨어져 또 최저치 35%

민주당 지지율 2%p 떨어져 또 최저치 35%
[뉴스]
한국갤럽이 2026년 10월 다섯째 주(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응답자 이념성향: 보수 275명, 중도 337명, 진보 233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39%가 긍정 평가했고 49%는 부정 평가했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p)   지난주 대비 직무 긍·부정률이 각각 1%포인트 하락해 수치상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으나, 크게 의미를 살필 만한 변화는 아니다. 긍·부정 평가 이유도 전반적으로 지난주와 유사하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 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성향 진보층(70%)에서, 잘못한다 는 국민의힘 지지층(86%)·보수층(78%)에 많다.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3%:49%)은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별로 보면 여성(40%:44%)은 긍·부정 격차가 크지 않고, 남성(38%:54%) 중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부정 평가 이유도 지난주와 유사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90명, 자유응답) 외교 (17%), 경제/민생 (14%), 소통 (8%), 전반적으로 잘한다 , 서민 정책/복지 (이상 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4%), 부동산 정책 , 전 정부 극복 , 직무 능력/유능함 , 추진력/실행력/속도감 , 국가 안정/정상화 (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9일 청와대에 정상회담 후 열린 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26.10.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49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 (19%), 경제/민생 (17%), 국방/안보/대북 (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 독재/독단 (이상 6%),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5%), 외교 , 인사(人事) (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자리한다. 민주당 지지율(35%) 최저치, 국민의힘(30%) 최고치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현 정부 출범 후 여당 지지도는 최저치(올해 10월 2주와 동률), 제1야당은 최고치(9월 1주와 동률), 양대 정당 격차 5%포인트는 최소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3%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64%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2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다.   오세훈 정치자금법 2심 무죄 판결에 찬반 팽팽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지난 10월 23일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판결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물은 결과 34%가 잘된 판결 , 37%가 잘못된 판결 이라고 답했다.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향 보수층의 61%는 잘된 판결, 진보층의 76%는 잘못된 판결로 봤고, 중도층에서는 비슷하게 갈렸다(34%:36%). 특검은 1, 2심 모두 1년 6개월 징역형을 요청했고, 1심 재판부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유력 정치인에 대한 1, 2심 법원 판단이 달랐던 최근 사례는 작년 상반기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건이다. 2024년 11월 1심 법원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했으나, 2025년 3월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선고 후 여론은 정당한 판결 43%, 부당한 정치 탄압 42%, 2심 선고 후에도 잘된 판결 40%, 잘못된 판결 46%로 팽팽하게 맞섰다.강동형 에디터 yunbin60@mind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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