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활성화, 사업 끝나도 지속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현장에서 찾은 네 가지 답 [사회혁신] 지역 활성화 사업이 끝난 뒤에도 지역은 계속 움직일 수 있을까. 공간 하나를 만들고, 사업 하나를 추진하는 것만으로는 지속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지역에 있는 사람과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와 자본으로 연결하며, 서로 다른 주체가 협력할 수 있는 구조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한국과 일본에서 지역 활성화를 실천해 온 네 연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2일차 열린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 네 가지 힘 세션에서 각자의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파트너십·콘텐츠·자본·사람이라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