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상실 보 철거하면 물·수질·온실가스까지…국내 첫 정량 검증 [환경]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용도를 상실한 하천 보를 철거하면 물 환원에 그치지 않고 수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홍수위 저하까지 공익적 편익이 나타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보 철거 효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량 평가한 연구다.분석에는 국제 표준인 VWBA(Volumetric Water Benefit Accounting) 방식을 썼다. 물 관리와 수자원 보전 활동이 만들어 내는 편익을 물의 양으로 환산해 산정하는 방법론으로, 쓴 물을 상쇄하는 계산을 넘어 유역 전체의 물 문제 해결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정량적으로 평가한다.이번 연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