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회적기업|미국] 지구와 건강을 모두 챙기는 똑똑한 옷 :에테인(Atayne)제레미 리치필드(Jeremy Litchfield)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레미 리치필드(Jeremy Litchfield:미국) 절약이 강조되는 시대다. 물, 전기, 기름, 음식 등 우리의 삶과 직결된 각종 필수재들을 아껴 쓰도록 여기저기서 당부한다. 각종 캠페인 덕분에 이들에 대한 낭비적 지출은 줄고 있지만 이외에 우리 삶에서 여전히 소비의 중심에 있는 것이 있다. 바로 현대인들에게 취미 혹은 문화로 자리매김한 의류 소비이다. 패션에 민감한 현 인류에게 과거의 옷은 소위 철지난 구닥다리에 불과하다. 오늘의 주인공은 매년 옷장을 새단장하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여러 캠페인을 벌이며 환경 보호를 강조하는 사회적 기업가 제레미 리치필드다. 건강을 위한 운동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면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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