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민연금 최우수 직원이 스타트업 대표가 된 이유 [사람들] ※편집자주지난 7월 22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SOVAC Salon ‘로컬×사회혁신’ 두 번째 밋업이 열렸다. ‘자본의 전체 지도를 펼치다’를 주제로 일곱 명의 발제자가 무대에 오른 자리였다.그중 세 사람의 이야기는 자리를 뜬 뒤에도 오래 남았다. △국민연금을 나와 공공의 통역가가 된 창업가 △편의점 없는 마을에 헬기 이름을 새겨준 활동가 △사회 문제 해결에는 관심이 없다는 농부, 각자의 언어는 달랐지만 세 사람 모두 로컬에서 ‘오래 남는 방식’을 자기만의 문법으로 만들어온 이들이었다.지난 SOVAC Sa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