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돌봄 공백,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 지역 맞춤형 체계로 넘는다 [사회혁신] 경북 청도군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농촌 지역의 심각한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도다. 분산된 자원을 엮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대안이 마련될지 주목된다.사단법인 경북시민재단은 지난 10월 30일 청도상상마루 상상홀에서 ‘2026 통합돌봄 AX 전환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역 내 돌봄 현안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자리였다. 현장에는 공공과 민간을 비롯해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