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상을 빨리 바꾸려던 마음이오래 노력하는 힘 이 되기까지 [사회혁신] 7년이 지나면 적어도 10%, 많게는 30%의 사람이 이런 제품을 쓸 줄 알았어요.”주식회사 임팩토리얼 이지은 대표는 2019년 모레상점을 시작할 당시 친환경 제품을 몰라서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다.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제품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한곳에서 판매하면 시장이 빠르게 바뀔 것이라 믿었다.지난 26일 모레상점이 7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이 대표가 체감하는 대안 제품 사용자는 여전히 10% 미만이다. 대형마트 선반에서는 샴푸바나 대나무 칫솔을 찾아보기 어렵고,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제품이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