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을 버티는 힘은동네 에 있다…더프라미스, 로컬 기반 재난복지 해법 제시 [사회혁신] 재난 상황을 극복하는 핵심 동력은 지역사회의 평범한 돌봄 관계망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는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역 중심의 재난복지 사례를 알렸다. 이날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열린 SOVAC 2026 ‘재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로컬 솔루션’ 세션을 통해서다.현장에는 관련 종사자와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모였다. 행사는 연극 공연과 지역별 현장 사례 발표로 꾸려졌다.첫 무대는 참여극 ‘저, 여기에 있어요. 같이 할 수 있나요?’가 장식했다. 재난심리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