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든 어린이를환영 하는 어린이 그림책방꼬마 KOMA , 책방지기를 만나다(上) [사람들] ‘동네’라는 단어가 아주 잘 어울리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골목. 40년 동안 미용실이었던 자리에 지난 6월 27일 그림책방 하나가 문을 열었다. 여덟 평 남짓한 공간, 이름은 ‘꼬마 KOMA(Kids Of Meaningful Archive, 이하 책방 꼬마)’다.이 책방 문 앞에는 레고 브릭으로 쌓아 올린 알록달록한 경사로가 놓여 있다. 이 책방에 들어가려면 경사로를 따라 투명한 유리문을 밀어서 열고 들어가 신발을 벗어야 한다. 신발을 벗는 책방이라니? 예사롭지 않다. 이 작고 소중한 공간을 지키는 책방지기 주토토 대표와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