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조위원회·레고재단, 에티오피아 학교 밖 어린이 15만 명 놀이로 가르친다 [사람들] 국제구조위원회(IRC, 한국 대표 이은영)와 레고재단이 분쟁과 빈곤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에티오피아 어린이 15만 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학습 프로그램 ‘PEPE’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PEPE(Playful Education Pathways in Ethiopia, 에티오피아 놀이 기반 학습 프로그램)는 지난 2월 시작한 초기 평가 단계를 마치고 8월부터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와 암하라 지역 34개 행정구역에서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학업이 중단된 어린이의 학습 수준과 상황에 맞는 교육 경로를 제공한다. 통학이 가능한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