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웨이즈,퓨처 보터가 간다: 총선 예비 후보 및 정당 간담회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년 동안 일할 사람인데 공보물만 보고 뽑을 순 없어요.’2030 유권자가 국회의원 예비 후보에게 미래를 책임질 대책을 묻고 있다. 2월 15일부터 3일 동안 개최하는 ‘퓨처 보터가 간다: 총선 예비 후보 및 정당 간담회’ 이야기다. 이번 간담회는 총선 출마 예정자, 정당 지도부가 2030 유권자를 만나서 이들의 우선순위에 대해 생각을 밝히는 자리다. 소셜임팩트뉴스가 주최하고 뉴웨이즈가 주관한다.간담회는 △2/15(목) 20시 서대문구 계절의목소리 △2/16(금) 20시 마포구 스튜디오 반전 △2/17(토) 10시 영등포구 로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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