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청년의 실전 금융 독립 돕는다…월드비전핀업 프로젝트추진 [사람들]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 및 토리에듀핀과 손을 잡고 지역 취약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세 기관은 21일 ‘핀업(FIN-UP)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핀업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스스로 소득과 소비를 통제하도록 돕는다. 주도적으로 경제생활을 설계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대전과 세종 및 충남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만 16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30명을 선발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경제적 독립이 절실한 이들을 우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