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과 동강에서 찾은공존의 기술 …제21회 청년생태학교 마무리 [교육] 청년과 청소년, 생태 분야 전문가 등 49명이 3박 4일 동안 가리왕산과 동강의 숲과 강을 직접 만났다. 원시림과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건설로 훼손된 숲을 비교하고, 동강에서는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하며 개발과 보전이 자연에 남긴 결과를 살폈다.사단법인 산과자연의친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가리왕산과 동강 일대에서 ‘제21회 청년생태학교’를 열었다. ‘공존의 기술(The Art of Coexistence)’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제산림학생연합 한국지부(IFSA-Korea) 소속 산림학 전공 대학생과 ‘기후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