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두 마리가 연 자립의 길…지구촌나눔운동, 네팔 무사허르 32가구 지원 [봉사활동] 땅도 일자리도 없이 하루벌이에 기대 살아온 네팔의 한 공동체에 염소 64마리가 도착했다.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으로 네팔 남부 떠라이(Terai) 지역 무사허르(Musahar) 공동체의 저소득 취약계층 32가구에 염소 64마리를 지원했다.무사허르 공동체는 대부분 토지를 소유하지 못한 채 일용직에 의존해 살아가는 네팔의 대표적인 최빈곤층이다. 이번 사업은 이들 가정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피빈 모금 1214만 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