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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촛불시민, 미 대사관 앞 집결… 파병강요·경제수탈 규탄

촛불시민, 미 대사관 앞 집결… 파병강요·경제수탈 규탄
[뉴스]
촛불행동이 19일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트럼프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2026. 09. 19. 이호 작가 제공. 시민언론 민들레 파병강요 국제깡패 트럼프를 응징하자! 파병강요, 경제수탈 미국을 규탄한다!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 상임대표 김민웅)은 19일 파병강요 국제깡패 트럼프 규탄 을 위한 209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을 개최하고 침략전쟁 파병을 강요하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고, 더욱 강도 높은 투쟁을 다짐했다. 촛불시민들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 인근의 광화문역 7번 출구, 포시즌 호텔 앞에서 김지선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의 사회로 트럼프 규탄 집회를 진행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세종대로 사거리 – 미 대사관 – 안국동 사거리 – 종각역을 거쳐 거리 행진을 벌인 뒤 본 행사장에 돌아와 집회를 마무리했다.   10일 서울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촛불행동 관계자 등이 파병을 강요한 트럼프 미국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9.10 연합뉴스 미국이 타격 대상, 초점 흐리는 자 경계 촛불행동 파병 부르짖는 국민의힘 해체 김민웅 상임대표는 기조 발언을 통해 전날 전쟁에 관여,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우리가 듣고 싶었던 말이다. 단호하게 거부한 것, 정말 잘한 일 아니냐 면서 우리 촛불 국민의 멈추지 않는 투쟁 덕분 이라고 말했다. 김 상임대표는 파병을 막기 위한 타격 대상은 미국이다. 이란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것도, 파병 강요도 미국이기 때이다. 이 초점을 흐리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갖는 방면으로 더 세게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행패를 부릴 것 이라며 더 강력한 투쟁을 촉구했다. 그리고 17일 미셸 스틸 주한 미 대사의 청와대 비공개 방문을 거론한 뒤 돈 보내고 군대 보내라고 협박했을 것이다. 이건 주권 침해이고 내정간섭이다. 엄중 경고를 보내자 라고 말했다. 앞서 촛불행동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서도 트럼프의 파병 압력에도 파병 불가 원칙을 밝힌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청해부대의 임무 강화를 언급했는데, 혹시라도 청해부대 등이 이란, 후티군 등과의 전투에 절대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쟁 파병 주장을 흘리는 정부 인사들을 경질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특히 촛불행동은 파병이 국익이며, 파병 결정으로 미국의 환심을 사야 한다는 국민의힘은 매국집단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 안전보다 미국의 이익이 우선인 국민의힘, 전쟁 파병을 부르짖는 국민의힘을 반드시 해체시켜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18 연합뉴스 파병반대긴급행동, 민주노총도 별도 집회 청해부대 임무 강화, 어떤 파병도 안 된다 또한 참여연대와 한국YMCA전국연맹,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시민사회‧종교‧정당 단체로 이뤄진 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긴급행동 도 이날 오후 서울 종로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 2차 시민대행진 을 열었다. 파병반대긴급행동 은 아덴만에서 소말리아 해적 퇴치 임무를 맡은 청해부대의 홍해로의 임무 확대 문제와 관련해 미국 주도의 대이란 군사 행동에 연루될 위험이 있다면서 청해부대의 임무 강화를 포함해 어떠한 형태의 파병도 있어선 안 된다 고 주장했다. 민주노총도 이날 저녁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별도의 파병 반대 집회를 개최하고 밤샘 농성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 그것은 명백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군 자산 파견이든,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그 원칙은 변함이 없다 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만 우리로서는 다른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자국의 상선과 원유수송로, 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된다는 점도 분명하다 면서 이미 청해부대가 파견돼서 해적 등을 포함한 선박 수송로, 국민 안전 위협에 군이 대비·대응하고 있다. 이를 좀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검토하고, 고심하고 있다는 것은 또한 사실이다 라고 덧붙였다.   촛불행동이 19일 오후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트럼프 규탄, 파병 반대 집회를 개최한 뒤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21026. 09. 19 [촛불TV 캡처] 시민언론 민들레  이유 에디터 yooillee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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