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밖 CBAM 검증창구 4곳뿐…아시아 철강, 실사 지연·쿼터 이중 압박 [뉴스] 아시아 철강업계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배출량 검증업체 확보 경쟁에 들어갔다.
EU 집행위원회가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EU 역외 검증업체의 인정 신청을 실제로 받는 회원국 인정기구는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폴란드, 스웨덴 등 네 곳에 그쳤다.
2026년 수입분에 대한 첫 CBAM 신고를 앞두고 검증업체 확보가 늦어지면 현장 실사와 검증보고서 발급이 밀려 수출기업의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