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협력사 친환경 주장도 검증 책임…그린워싱 규제 공급망까지 [환경]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공급망 환경주장 책임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한 가상 사례. 공급업체 설명만 근거로 모든 텐트가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졌다고 홍보한 경우를 보여준다. / 출처=CMA
영국에서 환경주장 책임이 공급망까지 넓어지고 있다.
글로벌 로펌 링크레이터스는 9일(현지시각) 공개한 영국 그린워싱 규제 가이드에서 소매업체와 브랜드, 공급업체가 공급망을 통해 전달받아 다시 사용한 환경주장에도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협력사가 제공한 친환경 문구나 원료·인증 정보를 그대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거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