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1세대의 기록, 알고리즘 이전의 모금가들 [사람들] 지금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님들과의 여정을 다시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재단에는 0년차 새내기 기부자님부터 창립부터 26년을 함께 해온 분들까지, 결이 무척 다양한 기부자님들이 함께 하고 계신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열여덟 어른’ 캠페인으로 처음 만난 분, 재단이 막 생겨났을때부터 함께하신 분, 특정 사업에 마음이 닿아 오신 분들까지. 들어온 문도, 머무는 방식도 각기 다르다. 우리는 어린이, 노인, 환경등 어떠한 특정 분야만을 고민하는 기관이 아니기에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바라봐줄 동반자로서 기부자님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